CTS뉴스 박세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비대면으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신년 계획을 밝혔다.

교회협은 신년을 맞아 10대 정책 지향점을 나눴다.

이홍정 총무는 다양한 계층의 일치와 연대, 평등을 추구하는 에큐메니컬운동과 더불어, 아카데미 운영과 환경운동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4년 교회협 설립 100주년을 맞이해 교회협 구성원의 참여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한국교회 100대 방문지와 100대 인물 선정 등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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