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전상민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된 20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행 사회적거리두기를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카페도 식당과 같이 저녁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된 20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행 사회적거리두기를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연장하면서 카페도 식당과 같이 저녁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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