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신학대학이 90년 입학 동문 30주년 홈커밍데이를 개최헀습니다.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양구교회 이강혁 목사는 "우리를 목회자로 세우신 이유는 구도자로서 믿음의 완성을 위한 것"이라며 "우리의 목자이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감사하며 주의 길을 함께 걷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90년 입학 동문회는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투데이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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