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오는 14일까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설연휴도 직계가족이라도 5인이상 모임 금지

대규모 이동에 따른 재확산 막기에 주력

정부, “설 연휴에 최대한 이동 자제”

거리두기 단계조정 때마다 유연하게 대처

“잘못된 신앙오류로 우리사회 큰 폐 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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