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서울 YWCA가 99회 정기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99회 정기총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 운동과 평화 통일 운동 등 2021년도 운동정책을 정하고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채택했다.
서울 YWCA 이유림 회장은 ‘따뜻한 소통을 통해 모든 관계가 회복되고 기도와 말씀에 기초한 조직문화로 영성이 회복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기총회 다음 날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이사 6명을 새롭게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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