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청년회 전국연합회가 청년 리더십 강화를 위한 ‘2021 청년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21 청년 발굴 프로젝트’는 청년 운동 기반 조성을 위해 에큐메니컬과 경제를 비롯해 ‘성 인지 감수성’과 ‘마음 건강’ 등 6대 분야에 걸쳐 마련된다.

장청 박세론 총무대항은 “교단 소속 청년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25명씩 총 100명을 선발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청은 오는 20일 청년 발굴 프로젝트의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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