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1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444명 증가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53명 확진자 발생 일부 매체서 영생교를 교회로 잘못 표현 확산 막는 게 최우선이란 여론 지배적 “연장보다 집합금지 푸는 게 중요” 주장도 설연휴, 직계가족도 5인 이상 집합금지 시민들, “아쉽지만 정부방침에 적극 동참” https://youtu.be/95NkOrKuH0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