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1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444명 증가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53명 확진자 발생

일부 매체서 영생교를 교회로 잘못 표현

확산 막는 게 최우선이란 여론 지배적

“연장보다 집합금지 푸는 게 중요” 주장도

설연휴, 직계가족도 5인 이상 집합금지

시민들, “아쉽지만 정부방침에 적극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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