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지난 6월 16일(화) 오후 7시, 청어람홀(낙원상가 5층)에서 2020 긴급좌담회 를 개최하였다. 사회를 맡은 남오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교회개혁실천연대는 한국교회 병폐의 근본적인 원인을 깊이 고민하였고, 그 가운데 종교중독 현상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교회개혁실천연대는 2020년 정기총회를 통하여 종교중독의 이론을 다루었고, 오늘 긴급좌담회에서는 교회 안과 밖에서 경험하게 되는 종교중독의 현실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고 말하며[ad_2]기사 원글 링크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