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자발적 불편운동본부가 신년강연회를 개최한다.

‘자발적 불편,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일상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강연회에서는 광운대학교 선교회 박정우 목사와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살림 유미호 센터장이 ‘기후위기 시대의 생태 전환 실천과 정책, 소비 죄책감’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오는 18일 줌과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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