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목회코칭 16년째 한국교회 섬겨
코로나 상황 속 한국교회 살리는 밑거름
빛가온교회(서길원 목사)가 미래비전교회를 돕는 '리메이크 목회코칭' 프로젝트 지원자를 모집한다.
미자립교회의 자립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리메이크 목회코칭'은 빛가온교회 서길원 목사와 함께 16년 째 진행되어 왔다.
그동안 '리메이크 목회코칭'을 통해 참여 교회 중 20% 이상이 자립되는 열매를 맺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 가운데 더더욱 어려움에 처한 미자립교회를 모집해 목회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회코칭 프로그램에 선발된 40교회는 매달 30만원 상당의 전도물품 후원과 빛가온교회 목회 프로그램 공유, 미디어목회 노하우 공유와 내적치유 세미나, 아웃리치 사역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결과는 지원교회 목회자에게 개별 연락이 되며, 빛가온교회는 최종 선발된 교회와 3월 19일(금) 오후 5시 OT를 시작으로 매달 목회코칭을 이어갈 예정이다.
'리메이크 목회코칭' 지원자격은 부흥을 꿈꾸는 40명 이하의 미자립교회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리메이크 목회코칭 접수방법은 아래와 같다.
접수기간 : 2021년 3월 6일(토) 까지
접수주소 : 서류(서울시 노원구 상계로9나길 34, 한국교회살리기 운동본부 앞), 이메일(LFG80@naver.com)
문의 : 02-936-1410
신청페이지 : 빛가온교회
투데이N 구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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