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재난지원금 함께 나눔……정기적 봉사 코로나로 멈춘 가운데 사랑 실천성남시에 있는 국제고등학교인 한국외국인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최윤서, 박경륜, 이혁진)이 지난 7일 주일 오후, 서초구 헌릉로에 위치한 다니엘학교를 방문하여 재난지원금으로 치킨 35마리를 기부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이들은 평소 ‘다니엘스마일 KIS 봉사팀’이란 이름으로 다니엘학교 장애우들을 위한 정기봉사를 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진 위험으로 지난 2월부터 자원봉사활동이 중단되어 왔다.최근 서울시 긴급재난지원금 활용에 아이디어를 낸 이들 세 친구는 코로나19
[ad_2]
아이굿뉴스 기사 원글 링크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