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굿트리미니스트리가 ‘2021년 7차 열혈 청년 제자 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하가: 하나님이 가라사대’를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와 한국 가족 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등이 참여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없지만, 꼭 필요한 메시지가 전해지고 합심해 기도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며 ‘참석한 청년들이 한국교회의 유산과 민족 기도를 이어가는 청년 지도자로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1년 7차 열혈 청년 제자 캠프는 오는 25일과 26일에 유튜브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