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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시간·장소 제약 없이 달리는 ‘버츄얼 런’ 개최25~30일 … 참가비는 코로나19 긴급 구호 기금으로
한국컴패션이 홍보대사 션, 이영표와 함께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버츄얼 컴패션 런'을 진행한다.
한국컴패션이 홍보대사 션, 이영표와 함께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버츄얼 컴패션 런'을 진행한다.
가수 션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힘을 모은다.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 목사)은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홍보대사 션, 이영표와 함께하는 ‘버츄얼 컴패션 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버츄얼런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달리기를 완주하는 신개념 러닝 트렌드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5개 코스(3km, 5km, 10km, 15km, 21km) 중 하나를 선택해 달린 후 SNS를 통해 완주를 인증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100명이며 참가비(5만 원)는 전 세계 빈곤 어린이들을 위한 코로나19 재난 긴급 지원금으로 사용된다.서정인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가난 속 어린이들이 계속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신청은 이달 28일까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와 미라클365앱,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작권자 © 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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