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당진감리교회(방두석 목사)가 서울헬스케어허브(황태우 이사장)와 종합건강검진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서울헬스케어허브 황태우 이사장,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목사
왼쪽부터 서울헬스케어허브 황태우 이사장,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목사

방두석 담임목사는 "건강한 성도는 영과 혼과 육을 잘 돌아봐야 한다"며 "이 협약을 통해 모든 성도가 더욱 건강하여 하나님을 잘 섬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감리교회 모든 성도는 검진프로그램 제공 및 검진센터의 다양한 소식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종합건강검진센터 ‘서울헬스케어허브’는 경기 남부 최대 규모로 2020년 검진을 시작했으며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 지정기관임을 인증받았다. 더불어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검진센터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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