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선교사 가정을 돕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총회 파송 선교사 1가정 돕기 선교 운동’은 각 지부에서 추천한 선교사 가정 가운데 50가정을 선발해 50만 원을 지원하는 운동이다.

예장 백석 총회 세계선교위원회는 6차 임원회에서 선교사 가정 돕기 선교 운동의 현황을 보고하고 3월 15일까지 50가정을 목표로 교회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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