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장현수 기자

지인 모임 중심 감염 확산 지속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 4단계 조정

거리두기 단계별로 사적 모임 금지 인원수 달라져

단계별 예배 참석 허용 비율 적용, 4단계는 비대면

2단계 시 식당 등 인원 제한

방역 수칙 위반 시 재난지원금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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