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기자 / 기독교연합신문

1단계부터 50% 제한 조치

교회 제재는 있지만 지원은 없어

교회 예배 시 모범방역 수차례 검증

정부의 코로나 통계 방식 문제 있다

신천지 종교시설로 통계 포함

통계적 착시효과로 잘못된 인식 확산

예배 허가제 언급 우려 논란

학습권과 종교활동 유사한 접근 필요

감염 정보 공개 우선해야

“지역 · 장소 보다는 감염이유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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