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CTS 기독교 TV10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선 예배에서는 공동대표이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함께 계시리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CTS 감경철 회장은 “코로나로 방송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CTS도 발 빠르게 대응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방송이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사회에서는 2020년도 주요 업무와 결산, 자회사와 조직개편 사항 등이 보고됐으며, CTS 원격 평생교육시설 설립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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