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존리 대표의 ‘자녀를 위한 유대인 금융교육’ 강의가 열렸다.
존리 대표는 강의에서 세계 금융계에서 유대인들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금융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한국 또한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된 강의에서는 작은 돈 투자를 비롯해 금융자산 운용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 등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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