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팻머스문화선교회가 고난주간 동안 미디어회복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비기독교적인 문화를 절제하는 ‘미디어 금식’과, 신앙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선별하는 ‘미디어 가려먹기’로, 온전히 예수님만을 묵상하며 신앙을 회복하자는 내용의 캠페인이다.

팻머스문화선교회는 “다음세대 어린이들에게 지혜로운 미디어 활용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기독교적 세계관을 세우고 미디어를 분별해 나누고자 한다”고 캠페인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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