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미래교육콘텐츠개발원이 다음세대를 위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한다.

개발원은 기감 소속 교회의 온라인 미디어 제작을 지원하고 스튜디오와 영상제작 장비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콘텐츠개발원 박동찬 원장은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크리스천 콘텐츠 허브’로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영상의존도가 높은 Z세대 눈높이에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교육콘텐츠개발원은 제자 양육과 소그룹 교육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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