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이슬람 대책위원회가 전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예장합동 총회 이슬람대책위는 위촉식에서 전문가 45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은 “이슬람 대책위원회의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임된 전문위원들이 협력해 이슬람의 포교화를 막고 한국교회가 복음을 힘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전했다.

이어진 정책간담회에서는 이슬람 대책위 정영교 직전 위원장과 고광석 연구위원 등이 ‘이슬람 혼합주의 운동’과 이슬람 선교 방안 등에 대해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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