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부활절 예배 계획을 나눴다.
교회협은 부활절 예배를 오는 4월 4일 오전 5시반 신내감리교회에서 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예배는 부활초 점화를 비롯해 말씀과 기도의 순서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배는 코로나를 감안해 최소 인원 참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 실시간 참석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교회협은 2021부활절맞이라는 큰 주제 아래 부활절맞이 영상제작, 세월호 참사 성금전달과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부활절 새벽예배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CTS뉴스
yhns@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