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순복음영산신학원·목회대학원이 사이버신학원과 사이버 대학원을 독립시켜 영산 조용기 신학원을 창립했다.

영산조용기신학원 창립총회에서 여의도순복음 이영훈 목사와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 등 발기인 8명은 이사 9명과 간사 한 명을 선임했다.

초대 총재로 추대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시대를 지나 온라인교육이 시대의 흐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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