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29일부터 2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예배는 좌석 수 20%까지...식사와 모임은 금지
민식이법 시행 이후 신호등 1000개 · 단속 장비 2600개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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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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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뉴스 박세현 기자
29일부터 2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예배는 좌석 수 20%까지...식사와 모임은 금지
민식이법 시행 이후 신호등 1000개 · 단속 장비 2600개 이상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