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CTS2021년 부활절 칸타타 증인들의 고백을 방영한다.

찬양 사역팀 프레이즈 게더링이 주최하는 부활절 칸타타 ‘증인들의 고백’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성경적으로 담고 있는 작품이다.

칸타타에는 바리톤 고성현 씨와 찬양사역자 송정미씨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와 성악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레이즈 게더링은 “어려운 시기지만 주님을 향한 찬양이 제한받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힘을 모아 모든 교회가 함께할 수 있는 칸타타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2021 부활절 칸타타 ‘증인들의 고백’은 4월 3일 저녁 7시 CT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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