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누군가 널 위하여'를 연주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 누군가 널 위하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진주시 부활절 감사 연합예배에서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성도들을 위로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원 최고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연세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연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