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교총연합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전북지역 당선자 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전북 극동방송에서 진행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회장인 양태윤 목사는 "당선자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의지해 전북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평안하게 이끌어 가주길 바란다"며 이를 위한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격려를 요청 했습니다.

이어, 11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를 소개하고 코로나 19 등으로 위기를 겪는 나라와 21대 국회의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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