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강희수 기자
뉴욕 프라미스교회가 청년 네트워킹 단체인 아웃 오브 보트의 최영환 대표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뉴욕 프라미스교회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최영환 대표는 “모두에게 어려운 기간이지만 베드로처럼 예수님만을 바라보길” 당부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자”고 전했다.
한편 뉴욕 프라미스교회 스데반 청년회는 한국어권 청년들의 모임으로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섬김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CTS뉴스
yhns@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