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전상민 기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이엘리씨가 2019년에 이어 두번째 개인전 꿈의 호텔 2021를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톡톡 튀는 분위기와 어둡고 몽환적인 느낌의 연출로 작품을 통해 치유의 메세지를 표현했다.

또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누구나 가볍게 그림을 감상하고, 각 작품마다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를 선사했다.

미국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이엘리 작가의 전시 ‘꿈의 호텔 2021’ 은 아트스페이스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