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밀알복지지단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가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친환경 나눔캠페인 ‘찐-환경 Born Again!(본 어게인)’을 진행한다.

‘찐-환경 Born Again!(본 어게인)’은 기업이 재고, 이월상품을 소각하는 대신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본부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이 잇따르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에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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