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사랑의교회가 설립한 사랑광주리가 서울 돈의동과 남대문 쪽방촌에서 부활절 생명나눔 사역을 진행했다.

사랑광주리는 쪽방촌 주민 1000세대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과 이미용 봉사 등을 진행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작은 섬김을 통해 쪽방촌 이웃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부활 생명을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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