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남부노회 제32회 정기노회
총회 총대 선정, 목사 임직식과 강도사 인허증 수여식 진행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해 진행
경남남부노회는 지난 19일(월) 섬김의교회에서 제3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 노회장 천창수 목사(지세포제일교회)는 ‘바울의 근심, 바울의 고통’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경남남부노회는 목사 총대 97명과 장로 총대 52명으로 총 149명이 참석해 개회가 선언됐다. 회무처리에는 절차보고와 총회 총대 선정과 각 상비부 소회가 진행했다. 이후 목사 임직식과 강도사 인허증 수여식과 각 상비부 보고 및 청원이 이어졌다.

이번 정기노회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