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장현수 기자

청년사역네트워크가 2021 목회자 신학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21세기와 바울의 결단’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최순봉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최 교수는 “바울의 복음전파는 그리스도 중심의 말씀사역이었고, 바울은 동역자들과 기도하며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바울의 신앙과 결단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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