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브라질 정부가 남부 엔칸타도에 건축하고 있는 새로운 예수상을 공개했다.
‘수호자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이 예수상은 높이 43미터, 양팔 길이 38미터 규모로 리우데자네이루에 세워진 예수상을 뛰어넘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예수상이다.
현재까지 머리와 양옆으로 뻗은 팔이 완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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