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율희 기자

미국 오렌지카운티장로협의회 제 7대 회장과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열렸다

말씀을 전한 훌러톤장로교회 황인철 목사는 “주님의 손과 발이 돼 하나님의 역사에 아름답게 쓰임 받는 장로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7대 회장으로 취임한 황치훈 장로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치훈 장로 / 오렌지카운티장로협의회 회장 

더 강건한 믿음을 가지고 주위에 영향력을 끼치는 모임이 돼서 나가야 되겠다는 무거운 중압감과 함께 또 희망도 갖고 시작을 합니다 많은 열매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바람직한 평신도 지도자상을 만들기 위해 2014년 설립된 오렌지카운티장로협의회는 미자립교회 지원과 해외 선교기금 마련 등 지역사회와 국내외 선교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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