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을 위한 두뇌습관 기르는 방법 등 양육비법 공개
18일(화)과 25일(화) 오후 7시 유튜브 무료 특강

ZOOM 참여 신청시, 선착순 100명에게 실시간 상담 기회 제공

CTS기독교TV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두뇌학자이자 리더스브레인의 대표 홍양표 박사를 초청해 ‘스마트기기, 스크린 중독에 빠진 아이’, ‘노력에 비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이’ 등 자녀와 상호작용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양육 비법을 공개한다. 

5월 18일 오후 7시, CTS기독교TV 광역총괄본부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란 주제로 2주간 진행된다. 강의는 유튜브에서 ‘트랜스 특강’을 검색하거나 '투데이N' 채널에 들어가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고, ZOOM 참여를 신청시 선착순 100명에게 화상연결을 통한 실시간 상담 기회가 주어진다.  

강의 세부일정은 18일에 '뇌를 알아야 행복하다'를 주제로 자녀의 두뇌에 대해 전할 예정이고 25일(화)에 '엄마가 행복해지는 우리아이 뇌습관'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2부 순서에선 신청자들의 사전질문과 ZOOM을 통한 실시간 상담 코너를 통해 실제적인 우리 아이 양육에 방향성과 지혜, 솔루션을 들을 수 있다.

특별 순서로는 성악가이자 뮤지컬 음악감독인 지선 찬양사역자와 라스트싱어 최종 우승자 장한이 찬양사역자가 각각 18일과 25일에 출연해 은혜로운 찬양을 전할 예정이다 

“시각적 통찰력이 떨어지고 행동에 소심한 아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언어 사고력도 약해져서 자기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는데, 두뇌검사결과, 우뇌 발달이 뛰어난 것을 발견하고 균형잡힌 교육을 통해 리더십과 학습 능력도 개선될 것을 기대하게 되었다”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는 현재 극동방송 '부모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CTS, KBS, SBS, MBC, EBS, TV조선, MBN 등 다양한 채널에서 두뇌교육의 중요성과 부모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 또한 유튜브 채널 <홍박사의 인간수업>을 통해 자녀교육의 고민을 해소해 주고 다양한 사례의 솔루션을 제시함으로 올바른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고있다.

홍 박사는 “30년간 두뇌 연구를 하면서 지금까지 연구 및 강의교육을 해왔으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일은 아이들이 두뇌 교육을 통해서 점차 올바른 아이로 바뀌는 모습을 보는 것과 두뇌교육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 나라에서 후진을 양성하는 것”라며 지속적인 강연과 개인방송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두뇌 능력을 분석하는 BGA(Brain General Analysis) 두뇌종합프로그램을 개발한 홍양표 박사는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재교육학과 교수이자 (주)생각하는 아이들 설립이사, 한국놔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 한국두뇌예술 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미드웨스트대학교 영대교육 교수이자, 리더스 두뇌상담센터 소장, 두뇌상담 교육 진흥원 원장에 재임중이다. 그가 집필한 저서로는 '두뇌 이야기', '애야 너는 나의 거울이란다', '엄마 나도 생각할 수 있어요' 1,2,3 시리즈, '엄마가 1%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엄마가 행복해지는 뇌습관'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법' 등이 있으며 영유아와 초등학생용 뇌발달 교재 총 336권을 특허출원했다.

■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 초청 부모특강

△ 일 시 : 1주차 | 5월 18일(화) 오후 7시 "뇌를 알아야 행복하다"
△ 일 시 : 2주차 | 5월 25일(화) 오후 7시 "엄마가 행복해지는 우리아이 뇌습관"
△ 강 사 :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

△ 게스트 : 18일 지선 찬양사역자 / 25일 장한이 찬양사역자
△ 방 법 : 유튜브 "트랜스 특강" 검색

△ 방 법 : ZOOM 참여 사전 신청(선착순 100명 강의 중 실시간 상담 기회 제공)
△ 참가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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