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최대진 기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제9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세기총은 미국 로턴장로교회 심평종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심평종 신임대표회장은 “시대가 혼탁하고 위기 가운데 있지만 우리 모두 성결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기총은 미얀마를 위한 기도운동과 소외된 이웃돕기 등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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