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국제개발협력 NGO 글로벌호프가 RGA 재보험과 미얀마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호프는 전달식에서 “한국 체류 중인 미얀마 사역자들과 협력중이며 앞으로도 실제적인 도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호프는 미얀마 사태 이후 현지 청년 단체와 협력해 빈민계층 300여 가구에 긴급식량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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