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효경 기자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코로나19, 문명의 전환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10일에 개최하는 국제실천신학심포지엄은 주강사에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미하엘 벨커 교수가 나서며, 한동대학교 손화철 교수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박종환 교수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유튜브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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