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이한승 기자

한국교회연합이 실행위원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교단과 단체의 가입을 인준했다.

한교연 임시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총회를 비롯해 한국교회 세움 운동협의회와 한국 기독교 기념관선교회 등 1개 교단과 5개 단체를 신입회원으로 심의, 인준했다.

이어 김효종 상임회장의 설교와 특별기도를 진행했다. 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님 안에서 연단해 위기를 이겨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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