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십대의 벗은 ‘죄는 회개하고 상처는 용서함으로 치유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아상 회복세미나’를 부산 함께하는 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 황동한 목사(십대의 벗 대표, 함께하는 교회 담임)는 “어떤 수치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며 “우리의 내면에 생각의 치유와 거듭남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자아상회복세미나는 올해로 75회째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성도들이 신앙 회복의 시간이 됐다.


사단법인 십대의 벗은 ‘죄는 회개하고 상처는 용서함으로 치유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아상 회복세미나’를 부산 함께하는 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 황동한 목사(십대의 벗 대표, 함께하는 교회 담임)는 “어떤 수치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며 “우리의 내면에 생각의 치유와 거듭남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자아상회복세미나는 올해로 75회째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성도들이 신앙 회복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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