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국가조찬기도회가 5월 월례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도회는 주대준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국조찬 임직원과 정교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도회에서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는 기도의 열매를 바라보며 나라를 위해 두 손을 모으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코로나 종식과 사회적 안정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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