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가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을 가졌다.

선언문에서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목회 매뉴얼을 개발해 그리스도인이 탄소저감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구설립을 추진하고 포럼과 아카데미 등을 통한 다음세대 환경 교육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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