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박세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가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을 가졌다. 선언문에서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목회 매뉴얼을 개발해 그리스도인이 탄소저감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구설립을 추진하고 포럼과 아카데미 등을 통한 다음세대 환경 교육도 강조했다. https://youtu.be/_z9yK_t6m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