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김인애 기자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 가정 사역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가정 안에서 가족들의 신앙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싱크와이즈 교육목회연구소 대표 김대진 목사는 “이 시대의 신앙훈련은 잘 가르치는 것보다 어떻게 잘 연결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가정이 이러한 연결과 동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장소이자 관계”라며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신앙훈련 사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