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보웬은 불평하는 이유를 5가지로 말합니다.

첫째, 관심끌기-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불평하다

이런 사람에 대한 대응은 방향전환용 질문을 하는 것이다.

‘요즘 그거(가족, 일, 취미) 잘 되어갑니까?

둘째, 책임 회피-결과를 부정적으로 말하므로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고 한다.

소용없어, 그러니 나는 하지 않겠어.

대응질문: 만야 극것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셋째, 우월의식-자신이 그 대상보다 우월하니까 알아주기를 바래서 불평한다.

이것이 험담으로 나타난다.

험담에 대한 제안

-자리에 없는 사람의 긍정적인 면에 대해서만 말하라

-자리에 없는 사람이 마치 지금 여기에 있는것처럼 말하라

넷째, 권력추구-불평하므로 내 편으로 찾아서 힘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대응법은 편들어주는 것을 거절하는 것이다.

다섯째, 실패후 핑계대기-실패를 남들에게 합리화면서 불평한다.

더 나아가 불평하는 이유를 존 고든은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입버릇처럼 불평을 말합니다.

지겨워 죽겠어, 되는 일이 없어, 지긋 지긋해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불평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불평을 멈추지 않으면 우리에게 유익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불평은 건강을 해롭게 합니다.

그리고 건강에는 육적 건강과 영적(마음)건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평에 대해서는 이렇게 반응해야합니다.

①불평을 듣지도 마세요. ②불평을 말하지도마세요. ③불평의 자리에 있지 마세요.

④불평하는 사람 앞에서 감사의 주제로 바꾸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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