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전상민 기자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과 국민희망교육연대 외 35개 단체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어린이들이 찿는 교육청 도서관에 선정적인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비치한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은 사퇴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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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과 국민희망교육연대 외 35개 단체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어린이들이 찿는 교육청 도서관에 선정적인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비치한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은 사퇴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