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성결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통과 공감 세미나를 열었다.

대연성결교회 '소통과 공감 세미나' 현장
대연성결교회 '소통과 공감 세미나' 현장

이날 특강에서 한국 목회 상담연구소 이정현 집사는 “상대방을 배려함으로 행복함을 느낀다”며 “내 감정과 상대의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목회상담연구소 이정현 집사가 강의 하고 있다.
한국목회상담연구소 이정현 집사가 강의 하고 있다.
강의를 듣고 있는 성도들
강의를 듣고 있는 성도들

한편, 특강에 앞서 대연성결교회 임석웅 목사는 “통하는 사람, 안 통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중인 임석웅 목사 (대연성결교회)
설교 중인 임석웅 목사 (대연성결교회)

저작권자 © 투데이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