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성결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통과 공감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특강에서 한국 목회 상담연구소 이정현 집사는 “상대방을 배려함으로 행복함을 느낀다”며 “내 감정과 상대의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특강에 앞서 대연성결교회 임석웅 목사는 “통하는 사람, 안 통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투데이N 노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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