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누리교회는 ‘사랑의 언어 5가지’라는 주제로 가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진희 강사는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며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희 강사는 사랑의 언어 5가지를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에 대해 강의 했다.
투데이N 노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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