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간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힌 손 사실,
그 손은 바울의 손이기도 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밀레도에서 마지막 고별 설교를 하는
그 때 보여준 바울의 손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바울과 같은 그런 아비의 손들이 한국 교회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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